사진 찍을려고 하면 어디로 도망가고 없는 어미쥐 대신 항상 돌보는 녀석들...그냥 옆에서 자는거같지만 뭐...
사진찍느라 한마리 살짝 꺼내보았습니다. 어미쥐한테 좀 미안하지만-
10마리의 새끼 모두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. 아마 건강할거에요..ㅇㅇ
이제 털이 나는거도 눈에띄고 점점 활발해지는거 보면 흐뭇하네요- 톱밥이 오면 좀 안심하고 청소해 줄수 있을거같습니다-
몇일전만 해도 손대는게 무서워서 청소해 줄 엄두가 안나 어머니의 냄새가 난다는 불평을 계속 듣고있엇거든요//
10마리 모두 무럭무럭 자라서 뛰노는걸 보여줫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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