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해준지 오래 되기도 했고, 어제 주문했던 배딩(JRS 3-4)가 도착했기에 오랜만에 청소를-
청소후 뭔가 당황스러운 녀석들..이전에 쓰던 배딩을 조금 섞어주려했는데 너무 더러워서...
청소를 하고 나니 원거리 탐험에 나서는 녀석도 있고
주변에서 탈출을 꾀하는 녀석도 보입니다
이제 애들도 꽤 많이 자랏고 일주일에 한번은 청소를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- 다음번 청소엔 쓰던베딩을 약간 섞어서 친숙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줘야겠습니다.
그나저나 블로그가 일기화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- 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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